칼럼
2026년 6월 16일· 김의겸

눈에 띌 만한 키워드란? (지역+증상/질환) 세부키워드 이야기

눈에 띌 만한 키워드란? (지역+증상/질환) 세부키워드 이야기

지난 글에서는 브랜딩과 마케팅에 관해 살펴봤다.


결론은..

생존이나 경쟁우위가 목표인 한의원이라면

선 마케팅, 후 브랜딩으로 가야 되고

마케팅 과정에서 다양한 세부키워드에서 한의원을 노출시켜야 된다는 것이었다.



이제 짚어야 할 것이 '세부키워드'다.


세부키워드는 이름 그대로

'이렇게까지 검색할까?' 싶은 단어 조합이다.


예를들어

[00동 무릎통증 한의원], [ㅁㅁ동 허리아플때 한의원] 이런 단어조합을 말한다.


이런 키워드로 사람들이 검색하냐고?

직접 블로그에 써 보고 유입통계를 살펴보면 그런 니즈를 가진 환자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물론 이런 키워드들은 각종 키워드검색프로그램에서

월 검색량 10 혹은 0으로 표시된다.

월 검색량이 10건 미만이라는 뜻이어서 '의미없다'고 착각하기 쉽지만..




반대로 생각해야 된다.


[00동 무릎통증 한의원]이라고 검색해서 우리 한의원에 한 달에 1명이 온다면

그 키워드는 1년에 12명의 신환을 확보해줄 수도 있다.


여기서,

[00동 허리통증 한의원]으로 한 달에 1명이 온다면?

[00동 어깨 아플때 한의원]으로 한 달에 1명이 온다면?


안면마비, 콧물, 재채기, 알레르기, 코막힘, 비염, 축농증, 중이염, 난청, 이명, 귀먹먹, 입마름, 호흡곤란, 기침, 두피, 스트레스, 두통, 어지러움, 기억력, 집중력, 불면, 초조, 긴장, 공황장애, 우울증, 불안감, 시야 뿌열때, 눈 시림, 턱관절, 어깨결림, 오십견, 목디스크, 뒷목, 목 안 돌아갈 때, 자반증, 습진, 가려움, 아토피, 건선, 한포진, 두드러기, 속쓰림, 배탈, 복통, 만성소화불량, 변비, 설사, 과민성대장, 역류성식도염, 식욕부진, 명치 더부룩, 가슴 답답, 체했을 때, 다한증, 고혈압, 당뇨, 부정맥, 피로, 손목, 손가락, 생리통, 임신준비, 입덧, 출산, 산후보약, 전립선, 빈뇨, 발기부전, 방광염, 무릎, 종아리, 고관절, 발목, 발바닥, 발가락 등등



다양한 증상/질환/부위 에서 내 글이 노출되어 있을수록

환자가 올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리고 이런 키워드는 1년 내내 노출되어 있을수도 있고, 혹은 2~3년 노출되어 있을수도 있다.

주변 한의원들이 이 키워드를 잡으러 들어오지 않는다면 말이다.

(실제로 동네 한의원에서 이런 키워드들을 샅샅이 훑고

꾸준히 체크하고 관리하는 곳은 거의 없다)



동네 한의원 환자유치 경쟁은

누가 더 많은 낚싯대를 드리우냐의 싸움이다.

경쟁자들이 잘 모르고,

알아도 굳이 들어오려하지 않는 키워드에도

낚싯대를 드리운 한의원은 매달 1명 신환을 낚아갈 수 있다.



지난 글에서도 밝혔지만,

저 단어들을 포함한 포스팅들이 100개쯤 쌓이면 하루평균 1명 정도의 신환을 기대할 수 있다.

(물론 배후지역 인구 등에 차이는 있겠지만)




이제 알았으니, 하면 된다.


한 달에 12개 정도 써 주는 대행사랑 계약하면 8개월이 걸리고,

한 달에 30개 정도 써 주는 대행사랑 계약하면 3개월이 걸린다.

원장님이 직접 하루에 3개 쓰면 한 달이면 된다.


다만 글 퀄리티가 어느정도는 보장이 돼 있어야 됨.


글 퀄리티에 관해서는

진단서 받아본 원장님들은 어느정도 아실텐데,

다음 칼럼에 적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