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원 마케팅을 하다보면
잘되는 곳과 잘 안되는 곳의 극명한, 결정적인 차이점이 있다.
내가 원장님들께 똑같은 제안을 드려도,
잘 되고 있는 원장님은
"환자들이 생각하기에 어떨까요?" 라고 하시고
잘 안 되고 있는 원장님은
"제 생각에는 이럴것 같아요"라고 하신다.
환자의 사고방식, 환자의 언어, 환자의 행동양식에 집중하면
반드시 효과가 난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환자는 한의사가 누군지는 관심이 없다.
한의사가 하는 말도 관심이 없다.
나에게 도움이 될 사람인가?
내가 여기 가면 나을 수 있겠는가?
단지 여기에만 관심이 있을 뿐이다.
그 관심에 맞는 말을 해 주어야
환자가 오고,
다시 오고,
데려 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