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띌 만한 키워드란? (지역+증상/질환) 세부키워드 이야기
편에서도 말했지만, 한의원은 다룰 수 있는 질환/증상과 지역명을 조합한 키워드를
주.구.장.창. 확보해야 된다.
그 중에서도 첩약보험이 되는 질환과 관련된 증상들은 필수다.
00동+구안와사/뇌질환후유증(중풍)/(기능성)소화불량/생리통/허리디스크(추간판탈출증)/(알레르기)비염
은 필수.
환자들은 주로
증상을 먼저 검색하고
-> 병명을 알게되면
-> 병명+치료법/치료할 곳을 검색하게 된다.
이 과정을 참고해서 이 키워드들을 확장해 보면,
얼굴 느낌 이상, 귀뒤쪽 통증, 입 돌아갔을 때, 얼굴마비 등의 증상을 검색해서
그게 구안와사/구안괘사(오타:구아나사) 라는 병의
안면신경마비 증상이라는 것을 짐작하게 되면
그때 00동 구안와사 한의원 을 검색하게 된다.
다른 질환도 비슷한 방식으로
환자가 검색할 만한 키워드들을 추려서 글을 작성해 나가면 된다.
이런 키워드들은 검색량이 굉장히 적기 때문에
경쟁 한의원들이 적극적으로 덤비지 않고,
그래서 상위노출경쟁이 치열하지 않다.
그래서 한번 글을 써 두면 오래오래 노출이 된다.
글 하나 썼는데 어느 키워드에서 1년, 2년 노출되어 있고,
그 글이 환자를 데려온다면 너무나 남는 장사 아닌가..?
(심지어 글을 수정하지 않아도 되는데...??)
그래서.
한 번 글을 쓸 때 최소한
'읽고 싶은 수준'으로는 써야되는 것이다.
내 이름, 내 한의원 상호 달고 쓰는 블로그 글은
하루 24시간, 1년 365일 매 순간 언제든지 누군가에게 보여지고 있는
간판이고, 영업사원이다.
무섭지 않은가?
내 한의원이
엉망진창 거지발싸개같은 글과 함께 노출돼 있다는 건...
새똥 잔뜩 묻은 간판 밑에
헝클어진 머리와 덕지덕지 기운 옷 입고 냄새까지 풍기는
영업사원이 전단지를 나눠주는 것과 같다.
그 전단지, 받고 싶겠냐고.
그런 수준의 글을 쓰는 건..
환자를 몰고오는 게 아니라, 쫓아내고 있는 것이다.
마케팅 해봤는데 효과없더라 하는 원장님들은
실제로는 마케팅을 한 게 아니라,
온라인에 쓰레기를 쌓아봤던 것일 뿐이다.
쓰레기 가득한 곳에 누가 오고 싶겠는가.
그래서 퀄리티는 정말 중요하다.
요즘엔 ai를 활용하면 최소한의
'읽고 싶은 수준'을 달성하기는 어렵지 않다.
여기서 몇가지만 덧붙이면,
'정말 사람이 쓴 것 같은 글'이 된다.
이 부분은 다음에 다뤄본다.

